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 탐사를 위해 개발중인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발키리.
키는 180cm에 몸무게는 125kg.
덩치 큰 성인 남성의
몸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정교한 관절과 뼈대를
갖고 있습니다.
우주의 극한 환경에서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해
우주 탐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 7일엔 호주에서
실전 테스트도 받았죠.
발키리의 데뷔전은
2025년 국제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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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