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안전운행

[기자의 일상] 안전운행

짧은 장마가 온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빗속을 뚫고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배달앱의 진화로 전통시장 장보기, 정기구독 서비스 등 배달 라이더의 하루 일정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