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나인, AIoT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3대 삼림재난 감시

테크나인, AIoT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3대 삼림재난 감시

테크나인(대표 이호동)은 친환경 AIoT솔루션을 통해 스마트시티 시대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테크나인의 AIoT 솔루션은 저전력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별도 전기와 인터넷(WiFi) 연결 없이 현장에서 즉시 설치 가능하다. 또 테크나인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 모니터링 시스템과 토양정보연동 자동관수시스템 등 10종이 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호동 테크나인 대표
이호동 테크나인 대표

회사 관계자는 “테크나인은 3대 산림재난 모니터링 솔루션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한 기업”이라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과수화상병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사진 분석기술(AI)을 적용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친환경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나인, AIoT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3대 삼림재난 감시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