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윤동주 시인 우표로 듣는 시

말하는 윤동주 시인 우표로 듣는 시

우표 속 인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는 인공지능(AI) 우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말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관람객이 65인치 터치형 디스플레이에 AI우표 이미지로 표현된 미디어 아트를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