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대한적십자사 캠페인의 스크린 광고를 지원, 따뜻한 사회를 향한 공감대 형성 노력에 힘을 보탠다.
27일 메가박스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캠페인을 전국 100개 지점의 스크린광고를 통해 무상 상영지원한다고 밝혔다.
메가박스의 대한적십자사 캠페인 무료 광고상영 결정은 캠페인이 지닌 긍정적 가치에 공감하고, 영화관객의 동참을 이끌어내겠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의 의미를 띤다.

30초 버전으로 상영될 캠페인 광고는 구호사업의 중요성을 담은 '가지 못할 길은 없다' 편, 헌혈동참을 독려하는 'MY FAVORITE ME(헌혈룩)' 편 등 두 편이다.
전국 메가박스 100개 지점에서 두 달간 상영될 이 광고들은 전국 150개소의 '헌혈의 집'에서의 헌혈기념품으로 선택지급될 영화관람권과 연결, 영화관객의 사회행보 동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동참으로 대한적십자사가 펼쳐가는 활동에 대해 메가박스를 찾은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하며, 실제 헌혈률 증진 및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