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다시 일상으로

[기자의 일상] 다시 일상으로

6일간의 긴 명절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편안하게 쉬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맑은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