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5년만에 열린 롤드컵 개막전

한국에서 5년만에 열린 롤드컵 개막전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2023 롤드컵)'이 5년만에 한국에서 개막, 한 달여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10일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 롤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에서 PSG Talon과 Movistar R7의 선수들이 개막전을 치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