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로 한창인 여의도 국회 앞 풍경입니다. 국회 정문 앞은 언제나 다양한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국정감사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저마다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손팻말과 현수막을 내걸고 정문 앞을 채웁니다. 이날도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이 열렸습니다. 국회를 오가는 국회의원과 부처 공무원들이 다양한 주장을 다시 한 번 살폈을런지 모를 일입니다. 2023년 국정감사는 오는 27일까지 열립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
류근일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