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기반 UI개발 설루션 전문 업체 ㈜소프트베이스가 자사의 엑스프레임5(xFrame5)에 가상순번대기기능(Virtual waiting room)을 이용한 대용량 접속제어 솔루션 엑스큐(xQueue)를 탑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소프트베이스의 HTML5기반 UI 개발 솔루션 엑스프레임5(xFrame5)는 현재 대다수의 은행 및 카드사, 캐피탈사, 신용정보사 등이 사용 중이며, 회사는 금융을 넘어 공공·제조 분야로 시장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 중이다.
KB국민은행에 적용된 IBM MainFrame 대용량 통신기술을 보유한 ㈜소프트베이스는 지난 2년 동안 엑스큐(xQueue)를 차체 개발하였고, 엑스큐(xQueue)와 자사의 엑스프레임5(xFrame5)의 연동으로 고객사에게 비대면 서비스의 서버 다운 방지를 비롯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엑스큐(xQueue)과 엑스프레임5(xFrame5) 연동은 시스템의 적정 처리용량을 확실한 근거로 산정하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WAS 또는 DBMS 운영에 강점이 있다”라며 “UI가 시스템을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비대면 서비스 구축 부분에 자사 제품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
서희원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