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기자의 일상]독서의 계절 발행일 : 2023-10-24 10:47 지면 : 2023-10-25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을을 흔히 독서의 계절이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자성어 등화가친, 가을 밤은 시원하고 상쾌하기 때문에 등불을 가까이해 글을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합니다. 그리고 태양에서 오는 가시광선 중 파장이 짧은 파란색이 많이 전달되기 때문에 우리 눈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완연한 가을 스마트폰은 내려놓고 책 한 권 읽어 볼까요. 이동근 foto@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