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국립중앙도서관의 화려한 변신

[기자의 일상] 국립중앙도서관의 화려한 변신

국립중앙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인 '열린마당'이 실감형 체험공간으로 변신했다. 넓이 300평(994㎡), 천고 6.3m에 달하는 로비를 둘러싼 관동별곡 미디어 아트를 시민들이 감상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실감형 체험공간으로 멋지게 변했네요.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