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엔시티 드림)이 LA서의 '마크' 찾기와 함께, 팬사랑 보답을 향한 새 프로젝트 첫 발을 뗀다.
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새 리얼리티 'STARSTRUCK'(스타스트럭)이 금일(1일) 오후 6시 위버스(weverse)에서 첫 공개된다고 전했다.
'STARSTRUCK'은 '스타를 사랑하는(Starstruck)' 팬들의 마음을 '스타의 트럭 (Stars Truck)'으로 보답한다는 취지의 NCT DREAM표 글로벌 팬사랑 프로젝트 리얼리티다.
첫 회차는 월드 투어 중 미국 LA에 방문한 NCT DREAM이 현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푸드트럭 이벤트를 열기 위해 퀘스트 수행에 나서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특히 미국 인기이름 '마크'를 찾아나서는 마크&제노, 천러&지성, 해찬&재민&런쥔 등 멤버들의 다채로운 개성소통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주목된다.
NCT DREAM의 글로벌 팬사랑 프로젝트 'STARSTRUCK'은 12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위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