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 연말 분위기 발행일 : 2023-12-06 13:48 지면 : 2023-12-07 3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연말의 거리 어느덧 한 해가 다갔습니다.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여유를 가지면, 그제야 화려한 거리가 보입니다. 차가운 회색 거리의 한 곳을 화려한 디스플레이와 조명이 따듯하게 채웁니다. 수년 간 코로나 봉쇄를 벗어나고 간만에 맞이하는 자유로운 연말입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기대해봅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