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영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