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IT기업 군월드(대표 이동군)는 최근 '2030 젊은 리더 모임, 이음(가칭)'을 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이동군 군월드 대표를 비롯해 실리콘벨리 미디어 테크 더밀크 손재권 대표, 김도훈 휴먼스토리 대표, 이승환 돌고도네이션 대표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동군 대표는 “2030 젊은 혁신 리더들이 애국·봉사·부강의 뜻을 이뤄나가는 것이 이번 모임의 취지”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
정재훈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