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뜨거운 E스포츠의 인기

[기자의 일상] 뜨거운 E스포츠의 인기

롤드컵 우승을 일궈낸 e스포츠 선수들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습니다. 나중에도 보고싶은 마음에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으로 생생한 현장을 기록합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e스포츠의 인기, 여느 스포츠 종목 못지 않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