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플랫폼 전문 기업 이트너스㈜(대표 임각균)가 운영하는 기업 임직원 선물 큐레이션 서비스 '감동타임'이 2024년 설 명절 선물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감동타임'은 지난 1월 취득한 특허('B2B 클라이언트에 최적화된 근로자 기념품 지원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부터 주문, 배송, 정산까지 원스탑 솔루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도에 주목할 만한 선물 플랫폼이다.
올해는 임직원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B2B 시장에 최적화된 기업 복지 솔루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수 기업의 인사·총무 담당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감동타임'은 이번 설을 맞아 그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임직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품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를 위한 선물까지 전 세대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3만 원대 상품부터 30만 원대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구성하였으며, 감사 편지 동봉 서비스 등을 통해 기업 임직원들께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감동타임사업팀 임채윤 팀장은 “감동타임은 선물을 받은 임직원에게는 감동을 선사하고, 선물을 준비하는 전 과정을 one-stop 서비스로 제공하여 담당자에게는 시간을 선물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 육류나 농산물 뿐만 아니라 레저 등 체험형 상품으로까지 상품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며, 입학, 창립기념일, 근로자의 날 등 시즌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