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직계동생 투어스(TWS)가 6명의 '보이후드팝' 하모니로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나눌 전망이다.
22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신인그룹 TWS(투어스)의 콘셉트 구성들을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TWS(투어스)는 6멤버 구성과 함께, 자신들만의 독자적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 무대매력들을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스럽고 솔직한 자신들만의 친근한 음악적 화법과 함께 일상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상을 'TWENTY FOUR SEVEN WITH US' 그대로 각인시킬 것을 예고해 관심을 끈다.
한편 TWS(투어스)는 세븐틴 이후 9년만에 론칭되는 플레디스 새 보이그룹이자 하이브 레이블즈 2024 첫 신인그룹으로, 내년 1월 정식데뷔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