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별 보러 가자

[기자의 일상] 별 보러 가자

유난히 따뜻했던 12월에서 다시 혹한의 날씨로 변했습니다. 북극한파가 구름마저 밀어내며 화려한 서울 밤하늘에도 반짝이는 별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너무 춥지만, 서울에서 별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