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전프로 출시를 앞두고 가상현실(VR) 게임을 비롯한 확장현실(XR) 콘텐츠 분야가 들썩이고 있다. 강력한 디바이스 등장으로 킬러 콘텐츠 역할을 할 새로운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국내 게임사도 퀘스트3와 비전프로 출시에 맞춰 XR 시장 대응에 준비하고 있다. 30일 서울 마포구 스토익엔터테인먼트에서 PD들이 TANK ARENA: ULTIMATE LEAGUE(탱크 아레나: 얼티밋 리그)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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