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테크아이는 미림마이스터고에서 '미래 IT 인재를 위한 노트북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미림마이스터고 학생을 인턴 사원으로 채용했다. 이번 기증은 미래 IT 인재 육성 지원과 자원 선순환을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권주오 비즈테크아이 대표와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 등이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배효섭 비즈테크아이 CTO는 “비즈테크아이는 항상 미래의 IT 인재를 발굴과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양측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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