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X트위티 버드, '글로벌 데칼코마니' 입증…컬래버 프로모션 확정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IU)와 트위티 버드, 닮은 꼴의 두 팝아이콘이 새롭게 만나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킨다.

7일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아이유와 워너 브러더스 트위티 버드의 컬래버 프로젝트가 오는 20일 발매될 미니앨범 'The Winning'를 기점으로 본격 펼쳐진다고 전했다.



트위티 버드는 〈루니 툰〉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는 카나리아 캐릭터로, 당당하고 낙관적인 성격과 밝은 노란색 컬러와 귀여운 비주얼로 글로벌 팝컬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유와의 트위티 버드 컬래버는 해당 캐릭터를 공식 인스타그램 속 대표 프로필로 사용하며 애정을 드러냈던 아이유와 이를 본 팬들의 닮은 꼴 분석이 꾸준히 관심을 얻은 바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컬래버 결과물은 오는 20일 발매될 미니앨범 'The Winning' 스페셜반 속 메인커버를 비롯,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굿즈 등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긍정적이면서도 선한 영향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아이유와, 전 세계인에게 동심과 추억, 재미 모두를 선사한 트위티 버드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트위티 버드가 함께한 아이유 미니앨범 스페셜반 판매일은 7일 오후 3시부터다. 상세 내용은 각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EDAM 엔터테인먼트]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