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 수집형 RPG '메타볼츠' 플레이테스트

메타볼츠
메타볼츠

디랩스는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메타볼츠'의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다.

메타볼츠는 유명 RPG '킹스레이드' 제작진이 주축이 돼 개발된 수집형 RPG이다. 일본 내 유명 성우를 섭외해 게임 내 캐릭터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게임 내 구현했다.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는 별도 공지 일까지 진행된다. 안드로이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애플 기기는 앱스토어 내 테스트플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메타볼츠는 24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디스코드 및 트위터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