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4에서 유럽, 중동, 아시아의 대표 통신사 최고 경영진들과 만나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수행할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MWC24 SKT 부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왼쪽부터), 클라우디아 네맛 기술혁신담당이사, 하템 도비다 이앤(e&) 그룹 CEO, 최태원 SK 회장, 위엔 콴 문 싱텔 그룹 CEO, 유영상 SKT 사장, 타다시 이이다 소프트뱅크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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