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를 주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다. 개막일인 26일(현지시간)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휴머나이징 AI, 우리의 AI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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