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를 주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린 가운데 유망 스타트업의 교류의 장 '4YFN(4 Years from Now)'가 함께 열렸다. SKT는 '글로벌 인공지능 회사, 스타트업과 협력'을 주제로 4YFN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마련해 스타트업 프로그램에서 발굴·육성한 AI 스타트업 15개사와 다양한 협업 사례와 ICT 기술을 소개하며 해당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4YFN 전시장 내 SK텔레콤 부스 모습.
바르셀로나(스페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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