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신규 회원사 간담회 '회원사랑 KOSA랑'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나오빌리, 뉴어스, 디티앤씨, 이로운앤컴퍼니, 인타임텍아시아퍼시픽, 스마트정보기술, 지엠티나인, 크몽, 트립토파즈 9개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요처 및 파트너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 지원을 요청했다.
KOSA는 올해 조찬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회원 지원 소통 프로그램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은 “회원사 간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산업 내 협력과 협업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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