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이 매력 부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주현영의 소속사 측은 현재 주현영이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모바일 게임 브랜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21일 공개했다.
스틸 속 주현영은 사랑스러움부터 열정 가득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주현영은 싱그러운 비주얼과 미소를 선보이는가 하면, 핫팩을 두 귀에 대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주현영의 프로페셔널함도 돋보인다. 촬영에 앞서 광고 콘셉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한층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완성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광고계까지 섭렵한 주현영은 2024년에도 대세 행보를 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연기대상 신인상을 안겨준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를 시작으로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육각형 배우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또 주현영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비롯해 영화 ‘괴기열차’로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롤에 나선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