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추억의 휴대폰들

[기자의 일상] 추억의 휴대폰들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서비스인 E-순환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폐기할 가전제품을 쉽게 처리해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자원순환센터홍보관에 예전 우리가 사용했던 폐휴대폰과 키보드 등이 벽에 전시돼 있습니다. 휴대폰 박물관 같네요. 추억의 휴대폰을 보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