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새로운 전속 모델로 나나를 발탁, 첫번째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배럴은 매년 스타일 워너비 아이콘을 전속 모델로 선정해 아이코닉한 워터 스포츠 룩을 선보이고 있다. 나나는 공개된 화보 속에서 청량한 블루 컬러의 래쉬가드룩을 착장하고 뜨거운 태양 아래 건강한 매력을 담아냈다.
함께 공개한 또다른 화보 속에서 나나는 네이비 컬러에 배럴 슬로건 'LIFE IS SWELL'로 포인트를 준 스윔웨어를 착장, 익살스러우면서도 당당한 표정과 건강한 매력으로 스윔웨어룩을 소화했다.
바다 위 서핑보드에 누워 나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은 래쉬가드룩, 열대 우림 속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은 프리미엄 라인 스윔웨어까지 다양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배럴은 “앞으로 나나와 함께 진행할 다양한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나의 24시즌 배럴 썸머룩 화보는 배럴 공식 온라인몰 및 SNS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