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고려거란전쟁' 인연 김동준과의 더블 팬미팅으로 팬들과 직접 대면한다.
8일 빅웨일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배우 지승현이 김동준과 함께 오는 25일 밤 7시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2024 김동준&지승현 팬미팅 'RECORD : 첫번째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RECORD : 첫번째 기록'은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장군과 현종을 사랑해준 팬들을 향한 보답으로 성사된 것이다.
특히 지승현-김동준 두 배우의 '고려거란전쟁' 케미와 함께, 데뷔 처음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지승현의 색다른 소통면모들이 비쳐질 것으로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들의 더블 팬미팅을 응원할 깜짝 게스트의 존재도 함께 전해져 주목된다.
한편 2024 김동준&지승현 팬미팅 'RECORD : 첫번째 기록'의 티켓 예매는 8일 밤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