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ET포토] 원더랜드, '죽은 사람을 영상통화로 복원하는 서비스' 발행일 : 2024-05-09 17: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하는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관련 기사 변우석, 9일 위버스 커뮤니티 합류…공식 커뮤·DM 오픈 유희제, SBS '커넥션' 출연확정…지성과 미스터리 호흡 예고 SM엔터, “에스파·라이즈→태연·키 그리고 나이비스, 2~3분기 컴백릴레이” 아일릿·크러쉬·세븐틴·이찬원, 4월 써클차트 정상…피프티피프티 월간 소셜 1위 이소라,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로 음악감독 정재형과 '특급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