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가 5월을 맞아 고객과 함께한 '버스킹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일 서울시 강북 소재의 한 공원에서 요기요 포장 서비스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SBS 음악예능 '더리슨'과 콜라보로 진행해 가수 이무진, 김희재, 임한별, 허각 등 화려한 라인업 뮤지션이 참여했다.
요기요는 이번 행사에서 포장 서비스를 이용 후 인증하면 피크닉에 잘 어울리는 요기요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장 곳곳에 귀여운 요기요 캐릭터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마련된 브랜드 존도 만들었다.
요기요는 현재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최소 주문금액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포장 7%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채영 요기요 브랜드마케팅실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들이 가족,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요기요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고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