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상반기 결산세일 '행복드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드림 페스티벌 기간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은 브랜드·카테고리별 특가 세일, 여름맞이 할인 등을 누릴 수 있다. 행복한백화점은 상품권,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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