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는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응급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대원을 조명한 사진전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더 히어로)'을 개최한다.
더 히어로는 화재 진압부터 긴급 응급 구조까지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대원을 사진으로 담아 마지막까지 시민 곁에 있는 소방대원의 영웅적인 면모를 담아냈다.
전문 촬영작가가 'EOS R3' 등 캐논 최첨단 카메라로 촬영하고 전문가용 포토 프린터 '이미지 프로그래프 프로-541'로 출력해 전시 사진을 마련했다.
더 히어로는 내달 7일까지 강남구에 위치한 캐논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인철 기자 aup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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