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인 유니폼 파트너로 퀄컴이 선정됐다.
퀄컴은 1일(미국시간) 이같이 밝히고,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브랜드인 스냅드래곤이 적용된 2024-25 시즌 홈 키트를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브랜드는 어웨이 유니폼과 써드 유니폼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돈 맥과이어 퀄컴 수석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퀄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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