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자의 일상] 늘어가는 폐업 발행일 : 2024-07-22 07:32 지면 : 2024-07-01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요즘 번화가 상가에도 폐업이나 임대라고 붙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고를 기록한 상황에서 자영업자 연체율도 급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와 국회가 서로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