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늘어가는 폐업

[기자의 일상] 늘어가는 폐업

요즘 번화가 상가에도 폐업이나 임대라고 붙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고를 기록한 상황에서 자영업자 연체율도 급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와 국회가 서로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