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이 중앙전파관리소,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협업해 통신 기본원리 교육과 생활기기 속 전자파 측정, 전파 역사와 무선 이동통신 원리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파교실 '놀러와 전파 탐험대'를 8월 8~9일과 11월 전파진흥주간에 운영한다. 8일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방향탐지 수신기를 이용해 방향탐지 체험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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