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 기술로 세계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가 AR 콘텐츠 제작·전시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히스토버리와 협업해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에서 관광객이 갤럭시 탭 액티브5를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를 AR로 체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