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 자회사 대교뉴이프가 첫 번째 자체브랜드(PB) 상품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대교뉴이프 장수해(海)'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교뉴이프 장수해'는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경도240 제품이다. 경도는 물속에 포함된 마그네슘과 칼슘 함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경도가 높을수록 물의 미네랄 함량이 높음을 의미한다.
또한 인체 체액과 가장 유사한 미네랄 밸런스(마그네슘3:칼슘1:칼륨1)를 함유하고 있어 신체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대교뉴이프는 장수해 론칭을 기념해 9월 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며, 방문 시 대교뉴이프 장수해 무료 시음이 가능하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