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는 중국 바이윈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용 SSD 개발·마케팅·판매 △소비자용 SSD 공동개발 추진 △SSD제품 양산·테스트 시설 설립 등에 공조하기로 했다.
바이윈은 임베디드 스토리지 판매 회사로 기업용 SSD(eSSD)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두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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