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ET포토] 완벽한 가족, '일본인 감독이 연출한 한국 드라마' 발행일 : 2024-08-14 15: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병철, 윤세아, 박주현, 최예빈, 이시우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누가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관련 기사 지민·정국 등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롱런…'MUSE' 3주째 메인상위권 김소현, “우연일까? 이홍주, 힐링되셨길”(종영소감) 채종협, '우연일까?' 타고 3주째 화제성 톱 '우연일까?' 김다솜, “긍정 혜지 덕에 행복, 여러 큰 의미있는 작품”(종영소감) '개그콘서트', 파리 올림픽 결방 끝…'새 웃음 축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