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트페어 '2024 프리즈 서울'을 앞두고 예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IT기술을 예술에 접목한 '아트앤테크' 작품 전시가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일대에서 열린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프리오픈 행사에서 관람객이 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인스톨레이션 설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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