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ET포토] 쓰리피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 발행일 : 2024-09-01 21:0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그룹 쓰리피스(3piece/ 이야, 비키, 수)가 1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진행된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의 '2024 시즌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의미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관련 기사 [ET현장] 스트레이 키즈, '지붕 씹어날린 K팝 8색 소리꾼'…'dominATE' 서울 성료(종합) 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씹어먹는' 록페급 8색 공연맛…'dominATE' 서울 솔로무대(현장) 스트레이 키즈, “dominATE, 역대급 투어”…화끈한 록힙합맛 오프닝 선사(현장) [ET현장] &TEAM(앤팀), '루네빛 늑대돌의 두 번째 발자국'…韓 첫 아레나 단콘 성료(종합) &TEAM, “올 여름, 루네와 하고픈 것 다 해…첫 국내 아레나콘 설렘 드러내(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