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ET포토] 보통의가족, '올해 최고의 문제작' 발행일 : 2024-09-04 14:2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출연하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로 오는 10월중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관련 기사 정만식X신승환, '베테랑2' 빌런활약 예고…'황정민X정해인' 앞 뻔뻔신스틸 예고 메가박스, 日 애니 '룩백' 네컷만화 공모전 개최…최고 상금 100만원, 영화관람권 증정 '완벽한 가족' 행방불명 최예빈 어디에? 이시우X김명수 '어리둥절' 'DNA 러버' 정인선-이태환-정유진, 실제 '유전자 검사' 결과는? '티처스' 장영란, 입시맘 변신…강남 명문고 반 1등 엄마와 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