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 연휴(9월 14일부터 18일) 동안 서울시 공영·학교 주차장 286곳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개방되는 주차장으로는 종묘, 동대문(DDP),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공원 등 41곳의 주차장과, 수서, 사당역, 복정역, 잠실나루역 등 지하철역과 인접한 18곳의 주차장입니다.
또한 227개 학교도 주차 공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장들의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각 기관의 홈페이지 및 SNS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추석 주차 걱정 끝!…서울시, 286곳 무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