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여의도 상공에 올라 낮과 밤의 서울 풍경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서울달'입니다.
서울달은 지름 22m의 거대한 달 모양 계류식 가스 기구로 두바이(UAE),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헝가리), 파리 디즈니랜드(프랑스), 올랜도 디즈니월드(미국) 같은 유명 관광지에서 운영되며 안정성과 관광자원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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