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기자의 일상]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서울달(SEOULDAL)' 발행일 : 2024-09-23 07:50 지면 : 2024-09-23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7월부터 여의도 상공에 올라 낮과 밤의 서울 풍경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서울달'입니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 TIPA ValueUP 프로그램 '성과공유형 네트워킹DAY' 성료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뉴스룸 바로가기> 서울달은 지름 22m의 거대한 달 모양 계류식 가스 기구로 두바이(UAE),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헝가리), 파리 디즈니랜드(프랑스), 올랜도 디즈니월드(미국) 같은 유명 관광지에서 운영되며 안정성과 관광자원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