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법인 최주선 변호사가 최근 개인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통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최 변호사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에 대한 법률자문위원, 메타 소송 위원회 대리인, 아동과 청소년 가이드라인 연구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체평가위원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개인정보 관련 소송과 자문 수행을 통해서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개인정보 분야에서 기여하겠다”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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