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후, ALB 시상서 파이널 리스트 이름 올려

민후, ALB 시상서 파이널 리스트 이름 올려

법무법인 민후는 ALB(Asian Legal Business) 한국 로펌 시상 행사에서 지식재산, 정보통신 등 6개 분야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ALB Korea Law Awards는 올해 6번째로 개최되는 법률분야 시상식이다. 법학대학, 로펌, 법률 관련 협회 및 전문가 등의 여러 패널들이 모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민후는 올해의 로펌(Korea Law Firm of the Year), 올해의 지식재산 로펌(Korea Intellectual Property Law Firm of the Year), 올해의 정보통신 분야 로펌(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Law Firm of the Year), 올해의 부띠끄 로펌(Boutique Law Firm of the Year) 부문 리스트에 올라갔다.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개인경쟁 부문 올해의 파트너(Managing Partner of the Year) 파이널리스트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