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 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19일부터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미디어데이가 열린 19일 양팀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디디에 드로그바 선수, 티에리 앙리 감독,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 리오 퍼디난드 선수.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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